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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광태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10-05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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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제명안 보니 "전두환 내란 부정 5·18 유가족 모욕 반헌법적 망언" 전두환도 윤석열도 내란이 아니라고 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이 본인의 유감표명에서 연일 일파만파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4일 서면브리핑에서 김태규 의원의 지난달 30일 JTBC 출연 망언 논란을 두고 “전두환도 윤석열도 내란이 아니라는 김태규의 망발은 대한민국의 헌법과 역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라며 “국회의원은커녕 대한민국 국민 자격도 없다”라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이 쏟아낸 망언은 국회의원으로서 선서한 헌법 준수 의무를 정면으로 위배한 것이라며 “국민에게 총칼을 겨누고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전두환의 내란을 부정하는 것은 희생자와 유가족을 두 번 짓밟는 일이다. 김태규는 국회의원 실격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도 실격이고, 인간으로서의 기본부터 틀려먹었다”라고 질타했다. 황금성갈가리 장동혁 대표를 향해 박 수석대변인은 “자신에게 반대하는 의원들에게는 중징계를 쏟아내면서, 김태규 같은 자는 그대로 두는 이유가 무엇이냐”라며 “김태규의 의견과 생각에 동의하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는 김태규 의원을 제명하라는 국민의 명령에 즉각 응답하라면서 그러지 못한다면 국민의힘의 반헌법 DNA는 국민이 직접 심판대에 올려 끊어낼 것이라고도 촉구했다. 지난 2일 국회 운영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에 오른 국회의원 김태규 제명촉구 결의안을 보면, 이들은 김 의원이 “윤석열과 전두환의 내란을 전면 부정하고, 3심을 거쳐 확정된 전두환 내란수괴 대법원 판결까지 역사적 재평가라는 미명하에 '재판 불복'을 노골화하는 법치주의 훼손과 반헌법적 망언을 서슴지 않았다”라며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희생된 수많은 국민과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및 유가족을 모욕하고 2차 가해한 반역사적 행위이자, 역사적 진실과 사법부 판단을 부정하고 궤변을 유포하여 국론 분열을 획책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알라딘추천 민주당 의원 161명은 김 의원 제명촉구결의안과 함께 지난 1일 김 의원 징계안도 제출한 상태다. MBC는 지난 1일 '뉴스데스크' <“全 내란 아니다” 징계 추진 국힘서도 “대체 왜”>에서 “이 같은 김 의원의 해명에 대해 국민의힘 내부에서조차 '논리로 이해하기 힘든 말', '해명도 듣기 싫었다'는 쓴소리가 터져 나왔다”라고 보도했다. YTN도 지난 1일 '뉴스나이트' <김태규 “전두환 내란 아냐” … 민주 “헌법 부정 망언”>에서 “이진숙 의원 사례와 마찬가지인데, 국민의힘은 이번에도 김 의원 논란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는 분위기”라고 내다봤다. 김 의원은 지난 2일 입장문에서 “5·18에 전두환 전 대통령이 관련이 있다는 사실에 누가 이의를 제기하겠나. 저 역시 그 .을 부정하려던 것이 아니다”라며 “모두(冒頭)의 발언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된 .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앞으로 표현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김 의원은 “특정 발언 만을 문제삼아 정치적 공세를 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라고 반박했다. 데스크' <“全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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