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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광태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10-0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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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오늘 로고. 미디어오늘 7기 독자권익위원회 8차 회의가 지난 8월28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미디어오늘 회의실에서 열렸다. 남혜민 미디어교육 강사, 박진솔 민주언론시민연합 활동가, 심영섭 언론인권센터 이사장(경희사이버대 미디어영상홍보학과 겸임교수), 홍주환 뉴스타파 기자가 참여했다. 남혜민=7월31일자 <호남 사람이라는 이유로 폭행… 범죄로 이어진 지역혐오> 기사가 인상 깊었다. 지역 비하 문제를 판결문을 통해 확인한 게 흥미로웠다. 군사정권의 권위주의적 통치 방식이 이런 혐오의식을 구조화했다는 내용이 인권위 리포트에 있었다는 것 자체도 재미있는 포인트다. ▲ 2026년 7월31일자 미디어오늘 4면 기사. 심영섭=판결문을 분석해서 5·18과 관련된 왜곡을 추적 보도하는 게 좋다. 반복되는 얘기지만 정보통신망법에 혐오·차별 금지 부분을 강화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그 자체로 처벌할 수 있는 혐오·차별 처벌법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는 상황에서는 아무리 추가 입법을 하더라도 지금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그런 부분을 짚는 기사들이 좋았다. 홍주환=최민희 의원실의 오마이TV 취재 방해 논란과 관련된 기사를 재밌게 보고 있다. 기자수첩 등을 통해 꾸준히 정치인의 언론관을 비판했는데 그것이 미디어오늘의 역할이 아닐까 싶다. 핸드폰바다이야기 정청래 전 대표도 '오마이뉴스와 인터뷰 안 하고 싶다'는 취지로 발언한 걸 봤다. 민주당 지도부의 언론관과 관련해 꾸준히 질문하는 게 필요하다. ▲ 2026년 8월14일자 미디어오늘 11면 기사. 박진솔=오마이뉴스 노조에서 오마이TV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을 때 오마이TV 담당자가 '유튜브는 기성 언론의 문법과 다르다'는 취지로 설명하셨다. <“정청래 후달리나”를 신문기사 제목에 쓸 수 있을까> 기자수첩이 그 세태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았다. 언론사 유튜브를 보면서 항상 하는 생각이 '유튜브니까 그러려니 해야 하나'이다. 유튜브라 하더라도 언론사가 운영하는 건데 저널리즘 원칙이 달라져도 되는 걸까. 그런 의문이 있다. 심영섭=오마이뉴스와 오마이TV가 같은 저널리즘 원칙을 취하진 않는다. 오마이뉴스는 저널리즘을 추구하지만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다 보니 오마이TV를 그냥 두게 되는 것이다. 다른 언론사도 그런 경우가 많다. 사주가 그냥 두기에 유튜브가 운영된다. 동일한 언론사 안에서 종이신문과 인터넷신문, SNS 전략이 다 다르게 가고 있다. 또 단순히 수익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정치적인 영향력을 위해서 유튜브를 그대로 두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서로 엉켜 있는 부분을 미디어오늘이 앞으로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다 모바일 바다이야기게임주소 . ▲ 2026년 8월14일자 미디어오늘 6면 기사. 박진솔=8월14일자 <“이렇게 큰 만도, 내 자식은 왜 비좁은 기계 속 죽어갔나”> 기사에서 HL만도 하청노동자 고 김승모씨의 유족을 인터뷰했다. 사실 언론이 자세하게 주목하지는 않았던 건이다. 이런 사고가 워낙 많으니까 마음이 가기가 쉽지 않은데 인터뷰에서 '아들의 시신이 따뜻했다, 보고 있으면 자고 있는 것 같아 두드려 깨웠다' 등의 대목들이 마음을 굉장히 많이 움직였다. 남혜민=<로블록스 “어떠한 형태의 혐오 표현도 용납하지 않는다”> 기사에서 로블록스가 청소년 혐오표현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내용이 나왔다. 아이들에게 친화적으로 하고 있는 것처럼 로블록스가 설명했는데, 막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해보면 아이들 호기심을 잡는 데는 좋지만 맵을 만들다 끝나는 경우가 많아 위험 지.도 있다. 공공성이 부각되는 예시 모델을 로블록스가 계속 보여줄 필요가 있다. ▲ 2026년 8월28일자 미디어오늘 8면 기사. 홍주환=기자로서는 <김회승 청와대 춘추관장, 한겨레 기자 시절 무슨 기사 썼나?> 기사의 내용이 항상 궁금한 내용이다. 지금 정권과 민주당과 관련해 어떤 기사를 썼고 어떤 관。을 갖고 게신 분인지 많은 사람들 특히 청와대 출입 기자들이 관심 가지게 될 사안인데 그 내용을 정리해서 상당히 의미가 있지 않았나 싶다. 등포구 당산동 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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